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KT는 연말연시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위해 31일부터 트래픽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2015년 새해 타종 행사에 고객들이 몰릴 것을 예상해 KT 직원들이 보신각 인근 기지국 장비를 점검했다. 관련기사 KT, 3G 서비스 조기 종료 의사...과기정통부 "이용자 보호책 달라" KT 지니TV오리지널 콘텐츠, 티빙·넷플릭스서 본다 #보신각 #비상근무 #kt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