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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보텔앰배서더부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프리미엄 뷔페 ‘씨스케이프스’에서는 2015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스타일의 뷔페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의 뷔페 BBQ 코너에서 미니 사이즈 스테이크가 아닌 메인 코스로서 손님의 취향에 따라 구워진 최고급 스테이크와 함께 다양한 뷔페 음식도 즐길 수 있게끔 ‘프리미엄 스테이크 뷔페’로 새로이 거듭나게 되었다.
특히 그날 그날 재료의 신선도와 수급 상황에 따라 안심 스테이크, 왕새우, 연어 스테이크, 양갈비 등으로 다양한 메인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더불어 와인도 무제한으로 제공되며,마치 최고급 양식당에서 코스 요리를 즐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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