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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꼭 솔로 탈출! 향수만 바꿔도 이성이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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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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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프리모http://www.afrimo.net/]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새해 소원으로 솔로를 탈출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향수를 소개한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신년회, 각종 모임 등에 참석하게 된다. 이런 자리에 참석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만들 수 있고 또 솔로 탈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 때 이성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포인트로 페로몬 향수를 써보는 것은 어떨까?

페로몬(Pheromone)은 그리스 어원으로 Pheran(운반하다)과 Horman(흥분하다)의 합성어로 자연스럽게 이성에게 끌리게 하고 호감을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자연스러운 매혹 성분이라 할 수 있다. 이런 페로몬의 효과를 극대화 시킨 향수가 새해를 맞아 많이 팔리며 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향수 브랜드 아프리모 관계자는 "클러버 선호도 1위, 블라인드 테스트 1위라는 위업을 달성한 페로몬향수 아프리모는 그동안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서 여러 고객들을 만나왔다"며 "특히 아프리모 향수는 새해에 이성간의 교제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께서 구매를 하겠다고 문의하는 전화가 늘고 있으며,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는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7시간 동안 잔향 유지와 더불어 유해성분이 없어 피부 자극과 트러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흔히 시중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의 향수가 오드 뚜왈렛 등급(부향률 5~10%, 향 지속시간 3~5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아프리모 페로몬향수는 이보다 한 단계 등급이 높은 오드퍼퓸(부향률 10~20%, 향 지속시간 7~8시간)의 향수로 오드 뚜왈렛에 비해 잔향이 남아 있는 시간이 길고, 그윽한 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는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연애코치(박코치)와 픽업아티스트(텟미닛녀 조수아)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연애경험 부족으로 자신감이 없는 솔로 남성에게, 또 여성들도 이성에게 특별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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