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2014 기사 속 틀린 맞춤법, '이것'도 구분 못 해? "심했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31 16: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2014 기사 속 틀린 맞춤법[사진=해당 기사와는 무관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2014 기사 속 틀린 맞춤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공개된 2014 기사 속 틀린 맞춤법에 따르면 되와 돼(되어)를 구분하지 못하거나 명예훼손을 명예회손이라고 쓰는 경우가 있어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인건비를 인권비로, 중태를 중퇴로, 치르는을 치루는으로, 착잡하다를 찹찹하다로 쓴 경우도 종종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014 기사 속 틀린 맞춤법, 황당하다", "2014 기사 속 틀린 맞춤법, 공부 좀 하세요", "2014 기사 속 틀린 맞춤법, 심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