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2016년 롯데월드 타워, 9호선 신방이역 개통 등 인프라, 교통망 확충의 풍부한 개발호재를 지닌 잠실개발특구가 대표적이다. 이 일대는 각종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만큼 투자가치가 큰 수익형 부동산이 활황을 보이고 있다.
시공사인 대명건설은 대한민국 곳곳에 고품격 레저문화를 선보인 No.1 리조트 그룹 ‘대명그룹’의 계열사로 탄탄한 노하우와 신뢰, 자부심으로 이번 ‘잠실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서울에서는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1만3000여실과 1만여실의 오피스텔이 공급된 반면, 송파구 내는 3000여가구에서 400여가구로 공급이 현저히 줄었다. 특히 ‘잠실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이 위치하는 방이동 일대에는 2013년 70여가구에 불과했음에도 2014년 오피스텔 공급이 전무했던 상태.
최고의 입지인 잠실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오피스텔 분양으로, 일대 구형 오피스텔이 산재되어 있어 신규분양에 목마른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통상 이미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는 지역에 개발호재가 더해지면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지기 마련이다. 정부 주도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인프라 증대, 교통망 확충 등 확실한 호재가 뒷받침 되는 지역의 경우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이뤄지는 만큼 배후수요 확보가 매우 유리하다는 얘기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 그 중에서도 오피스텔은 지하철역, 업무밀집시설, 대단지 아파트 등 풍부한 유동인구를 형성하는 요소들이 많을수록 투자가치는 높아진다”며 “여기에 지역 내 개발호재로 꾸준한 인구 유입까지 더해진다면 향후 프리미엄까지도 바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잠실 대명벨리온’이 입지한 송파구 일대에는 개발호재가 많다. 2016년 롯데월드 타워의 완공(예정)과, 9호선 신방이역의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또, 사업지 입지가 롯데월드에서 올림픽공원으로 이어지는 잠실개발특구 중에서도 가장 중심에 위치하며 삼성타운, 현대타운 등 강남 황금벨트라인 형성의 최고 수혜지로 각종 개발호재의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6년 롯데월드타워 완공 및 지하철 9호선 연장 개통시 송파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약 350만명 이상으로 예상되며, 가락시장 현대화 등 주변 개발호재로 서울지역의 최대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 ‘잠실 대명벨리온’은 이러한 각종 호재로 분양 전부터 탁월한 투자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송파구 방이동에 들어서는 ‘잠실 대명벨리온’은 투자가치가 높은 소형 오피스텔로 실거주나 임대 목적에도 알맞다. 지하 5층~지상 17층, 계약면적 기준 △41㎡ 319실, △64㎡ 29실로 총 348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2호선 ‘잠실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 9호선 ‘신방이역(예정)’의 트리플 역세권에 입지하고 있다.
서울 동남권 최대 상권에 입지하고 있는 이 오피스텔은 인근 20여개의 버스노선을 이용해 광화문, 동대문과 이동이 용이하며, 남양주(도농, 덕소, 퇴계원, 마석, 평내, 호평 등), 구리, 하남 등 경기도 동남부권 주요지역과도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근방에는 롯데월드몰, 상업시설 및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주변 인프라가 뛰어나고 올림픽파크, 석촌호수와 인접해있어 쾌적성이 높다.
또한, 잠실은 서쪽으로는 신천, 삼성, 강남, 동쪽으로 천호동, 남쪽으로 문정지구로 이어지며 성남, 하남 등지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관문으로 사통팔달의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왕복 10차선의 올림픽로로 강남권의 접근이 용이하며, 송파대로를 통해 성남권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잠실대교를 이용하여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의 이용도 편리하다.
‘잠실 대명벨리온’의 분양홍보관은 오는 1월 중 오픈 할 예정이며, 서울 송파구 방이동 22-5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 02-4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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