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KBS2 굿모닝 대한민국' 에서는 2015년 청양의 해가 밝았다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 전자현악퍼포먼스 그룹 '샤인'의 연주가 있었다.
그룹 리더인 레베카 (전자 키보드) 하미 (전자 바이올린) 별 (전자 첼로)로 이루어진 '샤인'은 그룹 이름에 어울리는 화려한 새 해의 시작을 알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새 해 해맞이를 하기위해 정동진에 모인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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