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에너지]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 2015년 1월 1일. 새해 첫날 휴일에도 석유 수출 현장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있다. 울산 남구 고사동 수출부두에서 SK에너지 직원이 석유제품 선적 작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유럽 이어 홍콩 수출길 열었다"…SK에너지, 100조 친환경 항공유 시장서 두각 SK에너지, 국내최초 홍콩 캐세이퍼시픽에 SAF 2만t 공급 #새해 #석유 #수출 #SK에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