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강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누나랑 3일 연속 만남. 에레베터 안에소 만나소 치곳숨(엘레베이터 안에서 만나서 찍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만날테마다 인준샷 칙기로 헷숨(만날 때마다 인증샷 찍기로 했음)"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강남과 이율유는 볼에 바람을 넣고 눈을 새침하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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