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이 운영하는 '메종 드라 카테고리'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해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분위기로 연예인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샐러드(이하 평균) 1만8000원, 스프 2만원. 스테이크는 5만원이다.
한편 1일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은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연인 관계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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