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개선 컨설팅은 창업기업의 경영·회계·세무·노무관리 마케팅 등 사업전반을 컨설팅해 전문지식이 약한 중소기업의 경영 기법을 향상 시키기 위한 것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전북도내 주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컨설팅, 조사와 관련해 전북지역에서 1년 이상 사업수행 경력(실적)이 있는 비영리 법인 및 기관(단체)이다.
이 사업과 관련 전북도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총 5억3000만원을 311개 중소기업체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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