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 한림대 성심병원 교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김이수 유방내분비암 센터장이 임상 암연구 분야의 세계 최고 학술지인 ‘임상종양학회지’의 편집위원에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15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다. 김이수 센터장은 유방암, 갑상선암 권위자로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전문평가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14년 11월에는 대한림프부종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관련기사코난테크놀로지, 한림대 의료원과 의료 특화 초거대 LLM 선봬안양시의회, 한림대 성심병원과 합동 기부 마라톤 참여 #김이수 #임상 #한림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