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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서계동 국립극단 회의실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예진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게 임명장 수여를 마친 뒤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미모를 겸비한 한예진 신임 감독은 밀라노베르디국립음악원에서 성악을 공부했고 유럽과 일본에서 오페라 가수로 활동했다.
문체부는 "현장 경험이 많아 세계 오페라계의 흐름을 파악하는 안목과 기량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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