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전설의 마녀' 21회에서는 마법의 빵집을 열게 된 문수인(한지혜), 심복녀(고두심), 손풍금(오현경) 서미오(하연수)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전설의 마녀' 21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수인과 복녀, 그리고 풍금, 미오는 마법의 빵집 개업을 앞두고 손을 모아 파이팅을 외친다. 또 마태산(박근형) 회장은 남우석(하석진)의 뒤를 캐기 시작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