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대신한 예원, 2주간 맹훈련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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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0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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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쿨 예원[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금지 기자 = '무한도전' 예원이 유리의 빈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맹훈련에 돌입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주에 이어 그려진 쿨의 무대. 이재훈과 김성수, 유리를 대신할 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원은 유리의 빈자리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2주간 맹연습을 했다. 결과 세 사람은 완벽한 무대를 꾸밀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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