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무한도전-토토가)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주에 이어 '무한도전-토토가'에서 그려진 쿨의 무대. 이재훈과 김성수, 유리를 대신할 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쿨은 첫번째 무대로 '애상'을 선보였다. 20년 전과 다름없는 이재훈, 김성수에 예원의 상큼함이 더해진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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