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찬 청장은 “2015년 청양(靑羊새)의 해를 맞이하여 전 직원과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청양의 기운을 받아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활기차게 일하고, 안락한 조직을 위해 서로가 부드럽게 품어주는 새해가 되자”고 당부하였다.
특히, 2015년이 피해자 보호의 원년이므로, 피해자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파괴범,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척결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당부하고, 전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새해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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