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05/20150105084541645286.jpg)
[사진=더팔래스호텔 제공]
먼저 초현실주의 미술계의 거장으로 인정 받는 러시아 작가 블라디미르 쿠쉬가 직접 선정한 스페셜 메뉴를 마련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는 런치 코스 중 한식, 양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4만원이다.
또 더팔래스호텔에서 지출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전시회 티켓 구매 시 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본 조르노 이탈리아 페스티벌’은 1월 말부터 시작되는 베네치아 카니발을 기념해 1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탈리아 식문화를 집중 조명한다.
시칠리아섬의 대표 요리 카포나타, 이탈리아식 푸딩 판나코타, 나폴리 피자, 소렌토풍의 깐넬로니 등 뷔페 전 메뉴가 이탈리아 음식으로 구성된다.
뷔페 가격은 성인 평일 점심 4만8000원, 저녁 5만9900원, 주말 점심 저녁 6만4900원이며, 아동은 동일하게 3만7000원이다. 02-2186-6885,6886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