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일노동뉴스] 아주경제 주진 기자 = 청와대는 5일 신임 고용노동비서관에 이성희 선임 행정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비서관은 노사관계개혁위원회 전문위원, 매일노동뉴스 편집국장,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중앙노동위원회 사무국장, 한국노동연구원 노사·사회정책연구본부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임 한창훈 비서관은 고용노동부로 복귀해 이달 중 새로운 보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박근혜 대통령, '정윤회 문건 파문' 속 인적쇄신 칼 빼드나정윤회 국정농단 일파만파, 국민 ‘69.9%’ 박근혜 대통령 인적쇄신 필요 #고용노동비서관 #이성희 #청와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