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문채원, 이승기와 함께한 ‘지구의 기상이변’ 특집이 그려졌다. 녹화 초반, 오랜만의 예능 출연으로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문채원이 후반부를 갈수록 밀당 애교를 선보이며 새로운 예능여신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런닝맨’ 전 출연진은 라이스프타일 아웃도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구스다운 자켓을 착용했다.
개리와 하하, 문채원이 착용한 패딩은 ‘피어리 사파리 구스다운 자켓’. 방풍과 보온 기능이 우수한 윈드스토퍼 소재와 700필파워 이상의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사파리 기장의 다운자켓으로, 벨크로 테잎으로 얼굴을 완전히 감싸주는 후드 여밈 디테일과 라쿤 트리밍으로 보온성을 극대화해 혹한의 기온에서도 보온성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함께 완성해 주는 아이템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관계자는 “런닝맨 멤버들이 입은 디스커버리 구스다운 자켓은, 혹한의 겨울에 야외활동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추위를 이길 수 있도록 최고급 충전재와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중요시하는 20~30대 젊은 층에 인기가 높은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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