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특급 소형평형 프리미엄 아파트…삼산 리버뷰 웰가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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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0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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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순위 청약 평균 4.5대 1…최고 경쟁률 10.83:1로 전 세대 마감돼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울산 '삼산 리버뷰 웰가'의 1순위 청약이 평균 4.5대 1을 기록하며 마감돼 화제다.

울산 삼산동의 특급 소형평형 프리미엄 아파트로, 모델하우스 오픈 행사 당시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등 주목을 받았던 삼산 리버뷰 웰가는 최고 경쟁률 10.83:1을 자랑하며 전 세대가 마감됐다.

울산 삼산 리버뷰 웰가는 울산의 중심지라 불리며 주거선호지역으로 각광받는 남구 삼산동 태화강변에 위치해있어 강변 조망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소형평형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었던 울산 지역에 생긴 전용 55㎡의 소형아파트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아 분양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삼산 리버뷰 웰가가 들어서는 울산 삼산동 일대는 울산의 중심지로 반경 500m 이내에 백합초, 삼산초, 강남중, 삼산고 등이 위치해있어 교육여건이 뛰어난 것 역시 장점이다. 이와 더불어 백화점과 대형 쇼핑센터, CGV 울산삼산 등이 인접해있어 문화 인프라 또한 갖추고 있으며, 북측으로 태화강이 위치해있다는 점 덕분에 강변 조망권도 획득할 수 있다.

교통의 편리함 또한 무시할 수 없다. 태화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강남로, 시내로 연결되는 정동로가 교차하는 곳에 위치함과 동시에 광역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있어 울산고속/시외버스터미널, KTX 등을 통해 울산 전역과 부산, 대구, 경주 등 시외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단지 북측에는 태화강변로가 새롭게 정비돼 태화강체육공원, 울산문화공원, 한마음공원 등의 공원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태화강100리길 코스도 인접해 있어 여유있고 조용한 휴식공간을 즐길 수 있다.

삼산 리버뷰 웰가는 면적 55㎡형의 5개 타입으로 이뤄졌으며, 2개 동에 지하 2층~지상 20층으로 구성된다. 아파트 207가구와 30~58㎡형 3개 타입의 오피스텔 14실 등 총 221가구로 구성된다.

한편, 대한주택보증의 기업신용등급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한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해 더욱 믿을 수 있는 삼산 리버뷰 웰가의 당첨자 발표는 2015년 1월 2일이다. 계약은 오는 1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이며,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삼산 리버뷰 웰가의 모델하우스는 울산 남구 삼산동 1640-3번지에 위치해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2)272-28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삼산 리버뷰 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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