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회는 글로벌 경제를 이끄는 중국의 성장 비전을 '자녀교육과 자산관리'에 접목했으며, 국내 최대 중국어 교육기관인 '한솔교육 차이나로' 유학센터와 함께 마련했다. 유안타증권은 중국 유학자금 관리를 위한 중국 주식 및 범중화권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한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중국 명문대 유학의 비전과 함께 중국 위안화로 지출해야 하는 유학자금 마련 및 관리를 위한 유안타증권만의 자산관리 솔루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의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는 오는 13일 강남 포스코 P&S타워와, 15일 목동 양천문화회관에서 총 두 차례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유안타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