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中 명문대 유학 & 자산관리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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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0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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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국내 유일의 중화권 증권사인 유안타증권은 새해 첫 강연회로 오는 13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강남과 목동에서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글로벌 경제를 이끄는 중국의 성장 비전을 '자녀교육과 자산관리'에 접목했으며, 국내 최대 중국어 교육기관인 '한솔교육 차이나로' 유학센터와 함께 마련했다. 유안타증권은 중국 유학자금 관리를 위한 중국 주식 및 범중화권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한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중국 명문대 유학의 비전과 함께 중국 위안화로 지출해야 하는 유학자금 마련 및 관리를 위한 유안타증권만의 자산관리 솔루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의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는 오는 13일 강남 포스코 P&S타워와, 15일 목동 양천문화회관에서 총 두 차례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유안타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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