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신라호텔 이용권, CJ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2015년 새출발 이벤트 '시작이 복이다!'를 2월 27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작이 복이다!'는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 및 E·DLS & 펀드 가입 이벤트'로 이뤄져 있다.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는 2015년 증시를 이끌 주력 업종을 골라내는 참가자에게 한화 트래플패스 이용권, CGV 영화예매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경품을 추첨해 총 651명에게 증정한다.
E·DLS & 펀드 가입 이벤트는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또는 펀드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이 대상이다. 1개 상품만 가입하면 백화점 5000원 상품권을, 2개 이상 가입할 경우 1만원 상품권을 100%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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