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이 시계는 다이얼 위에 산양의 모습이 정교하게 재현돼 있다.
시계 바늘이 없이 다이얼 위 네개의 작은 창에 각각 ‘시’, ‘분’, ‘일’, ‘요일’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핑크골드(1억4000만원), 플래티넘(1억7000만원) 소재의 두가지 버전으로 각 12점 한정 생산 됐으며, 국내에는 압구정본점에 각 1점씩만 입고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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