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 지방행주사보로 청송군 파천면에서 첫 공직에 몸을 담아 2000년 지방행정사문무관, 2009년 지방서기관으로 울릉부군수와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관 등을 거쳐 상주부시장으로 근무를 하게 됐다.
신임 강 부시장은 “지역민들을 꼼꼼히 살피는 행정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행정, 상주를 발전시키는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본관은 진주며, 가족은 부인 안병숙(65년생)여사와 사이에 1녀를 두고 취미는 테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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