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민원처리 담당자들의 민원처리기간 단축율이 90%로, 민원인들의 피부에 와 닿는 체감도가 높아지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
수지구는 그동안 △민원업무 우선처리 정착 위한 지연제로 풍토 조성 △‘민원 Time-Check 운영’ 통한 민원처리 사전경고시스템 활용도 제고 △부서장 일일 실시간 모니터링 실시 △불합리한 결재와 전결 규정 등 절차상 문제점 개선 등 다각적인 방안을 진행해 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