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인천점(점장 이용우)은 2015년 쌍춘년을 맞아 돌아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지하1층에서 홈패션 유명브랜드 혼수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혼수ㆍ예단 대표 브랜드인 박홍근, 자미온을 포함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혼수ㆍ예단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박홍근 폴링 혼수세트 31만2천원, 자미온 개량 영원 예단세트 64만3천원 등 혼수ㆍ예단 세트를 최대 50%~60%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 할 예정이다.
또한 자미온 아사 구름패드 3만9천원, 포라트 파스텔 극세사 차렵 4만9천원, 쉐모아 체르니 워싱차렵 6만9천원 등의 저렴한 특가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