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감독이 대표로 있는 필름있수다에는 배우 고경표, 김대령, 김슬기, 김예원, 김원해, 류덕환, 서이안, 서지원, 안재홍, 윤손하, 이수빈, 이해영, 한서진, Mnet 최재윤 PD의 아내 타카기 리나와 가수 겸 탤런트 김정민이 소속돼 있다.
고경표는 7일 개봉한 ‘워킹걸’에서 클라라와 연인 호흡을 맞췄으며 조복래는 2월 개봉 예정인 ‘쎄시봉’에서 송창식 역을 맡아 높은 싱크로율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본은 MBC ‘무한도전-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 MC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