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로 사회 첫발 내디딘 '코오롱그룹 신입사원들'

[사진=코오롱그룹]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 코오롱그룹 신입사원 124명이 7일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저소득층 학생 1410명을 위한 신학기 용품 키트 '드림팩'을 제작해 전달하는 일일 기부천사로 나섰다. 서창희 코오롱사회봉사단총단장(오른쪽 세번째)과 코오롱 신입사원, 관계자들이 드림팩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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