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신임 관광진흥비서관에 박강섭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1-08 07: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주진 기자 =청와대 신임 관광진흥비서관에 관광전문기자 출신인 박강섭(55) 씨가 임명됐다.

충북 영동 출신인 박 신임 비서관은 영남대 법학과를 나와 국민일보에서 스포츠레저부 기자와 관광전문기자로 활동해왔으며, 지난 2006∼2007년에는 한국관광기자협회 초대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교육문화수석 산하 관광진흥비서관 자리는 지난해 5월 류정아 전임 비서관이 사임한 뒤로 8개월여간 공석이었다.

박 신임 비서관이 임명되면서 청와대 비서관 가운데 공석인 곳은 인사수석실 인사혁신비서관 한 자리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