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의 새로운 소속사 프레인TPC 관계자는 8일 아주경제에 “아직 이른 아침이라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사실 확인 후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스포츠동아는 이준이 동갑내기 동창과 2년째 교재 중이라며 동료들도 모르게 조용히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준은 구랍 25일 종영된 MBC ‘미스터 백’에서 최대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