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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서울 워커힐 일식 레스토랑 나무, 색다른 프로모션 론칭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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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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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케 소믈리에 디너 ‘지 사케 디너’와 시그너처 라이브 뷔페 ‘나무모리’

[사진=W서울워커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W 서울 워커힐(W Seoul-Walkerhill, www.wseoul.com)의 스타일리쉬 재패니즈 레스토랑 ‘나무(Namu)’는 8일부터 제철 음식으로 선보이는 목요 라이브 뷔페 ‘나무모리(Namumori)’를, 오는 9일에는 W 호텔 사케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기기자케시 사케를 W 스타일의 고메와 함께 즐기는 7코스 사케디너 ‘지 사케 (JE SAKE)’를 진행한다. 

‘지 사케 엣 나무 (JE SAKE @ NAMU)’는 매달 둘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스페셜 사케 디너다.

일본 현지에서 개최된 사케 소믈리에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W 사케 소믈리에 ‘엘라’와 ‘조셉’ 콤비가 매 회 엄선된 프리미엄 사케를 선정, 고객에게 사케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테이스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9일 소개될 사케는 후쿠오카 현의 명주로 불리는 니와노 우구이스와 시즈오카현의 명주인 온나나카세 준마이다이긴죠이다.

 ‘지 사케 엣 나무’에서는 후쿠오카 지방의 사케가 선보일 예정이며 이와 매칭되는 7코스의 일식이 제공된다. 가격은 1인 15만원(세금, 봉사료 포함) 이다.

나무모리 (Namumori)는 매주 목요일 밤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라이브 뷔페 나무모리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로컬 재료들을 쉐프들이 즉석에서 가장 빠르고 알맞은 조리법으로 요리해 재료 고유의 맛을 최상의 상태로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뷔페다.

뷔페는 리프레시, 아이스, 파이어, 액션 등 총 4가지 세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 자리 또는 나무의 프라이빗 룸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사전 예약이 필수다. ‘

나무모리는 매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1인당 금액은 15만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02-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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