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한중 합작 영화 '하유교목 아망천당'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 엑소 전 멤버 크리스와 호흡을 맞췄다. 최근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주원은 중국 현지에서 영화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5일에는 홍콩의 모 쇼핑센터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카운트다운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만남을 가졌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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