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일반 개인투자자도 중국 본토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중국 정부의 후강퉁 정책 시행 이후 중국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내 유일의 중화권 증권사인 유안타증권이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를 접목한 무료 설명회를 열게됐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회는 국내 최대 중국어 교육기관인 한솔교육 차이나로 유학센터에서 북경대, 청화대 등 중국 명문대 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사례 소개를 통해 중국 유학의 현황과 비전을 전달하며, 유안타증권은 위안화로 지출하는 중국유학자금 마련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중국 주식 및 범중화권 금융상품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최성열 유안타증권 마케팅팀장은 "글로벌 2강으로 자리잡은 중국경제의 성장과 함께 중국의 북경대, 청화대 등은 전 세계적으로도 명문대의 반열에 올라서며 중국유학은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초, 중, 고 자녀 모두 연령에 관계없이 중국유학에 대한 비전 및 중국 명문대 입학 준비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의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는 오는 13일 강남 포스코 P&S타워(4시~5시 20분), 1월 15일 목동 양천문화회관(4시~5시20분)에서 총 두 차례 개최한다
참석자 전원에게 중국 주식투자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쓴 책 '지금 중국 주식 천만원이면 10년 후 강남 아파트를 산다'를 증정된다.
이번 강연회는 유안타증권 고객 및 비고객 모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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