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존 윅 개봉기념 키아누 리브스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존 윅'은 은퇴 후 평범한 생활을 하던 존 윅이 내재돼 있던 킬러 본능을 드러내고 복수를 시작하면서 점점 더 위험에 빠지게 되는 스토리의 영화. 오랜만에 액션 블록버스터로 돌아온 키아누 리브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급이 다른 액션의 진수를 뽐낼 예정이다. 1월 2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