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화웨이가 통합된 모바일 인터넷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하이링크’ 전략을 펼치겠다고 8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비자가전전시회 ‘CES 2015’에 참가하고 있는 화웨이는 “우리의 제품은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시대의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며 하이링크 시대에 대한 비전도 공개했다.
화웨이의 홈 네트워킹 스마트 제품은 미디어, 스토리지·공기 청정도 모니터, 스마트 소켓, 적외선 원격 제어 조명, 스마트 선풍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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