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키아누 리브스, '느낌아는 배우' (존윅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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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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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존 윅 개봉기념 키아누 리브스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영화 '존 윅'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키아누 리브스가 '매트릭스' 이후 15년 만에 액션 히어로로 돌아와 화제를 모았다. 키아누 리브스와 더불어 배우 윌렘 대포와 '지.아이.조2'의 액션 여전사 아드리안 팔리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잘 알려진 알피 알렌 등이 출연한다. 1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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