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화재] 안병용 의정부시장, 오피스텔 화재 이재민 위로

안병용 시장(사진 왼쪽)이 남경필 경기도지사(사진 가운데)와 주거용 오피스텔 화재 이주민의 임시거처가 마련된 경의초등학교를 찾아 시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0일 104명의 사상자를 낸 의정부 주거용 오피스텔 화재 현장을 방문, 브리핑을 통해 빠른 수습을 약속했다.

또 사망자 시신이 안치된 의정부성모병원과 추병원 등을 잇따라 방문,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재민 임시거처가 마련된 의정부3동 경의초등학교를 찾아 이재민들에게 각종 지원을 약속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