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생방송 중 바지 벗겨져'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은 해외 한 뉴스의 장면. 길거리에서 댄스 배틀을 벌이는 사람들을 리포팅하는 기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 남자가 기자의 바지를 갑자기 벗기면서 방송사고가 났다.
해당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90만 조회수를 돌파하고 100만 뷰를 앞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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