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티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첫째줄 오른쪽 일곱째)을 비롯한 350여명의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지난 10일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선자령을 함께 올라 '고객만족을 통한 민원없는 은행'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관련기사'외국계 은행 혈투'…박종복 한국SC은행장 vs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SK이노베이션, 사내이사에 장동현 SK㈜ 부회장 추천...사외이사에는 김태진·박진회 #민원없는 은행 #박진회 #씨티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