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덜란드 여신의 구릿빛 각선미

[사진=실비에 마이스 인스타그램]

네덜란드 출신 영화배우 겸 모델 실비에 마이스(36)가 새해를 맞아 바다에서 검은색 초소형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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