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듀오 개코 득녀 '딸바보 예고'

[사진 제공=아메바컬쳐]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힙합듀오 멤버 다이나믹듀오의 개코(본명 김윤성·34)가 득녀했다.

개코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1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둘째 아기가 태어났습니다"는 기쁜 소식을 알렸다.

개코의 아내 김수미 씨는 이날 오후 8시 30분께 서울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코는 지난 2011년 9월 말 첫째 아이인 김리듬 군을 낳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