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마라 '가족끼리 왜 이래'는 4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36.4% 보다 5% 이상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 달 기록한 자체최고 41.2%와 같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버지 차순봉(유동근)의 두부가게를 물려받기 위해 나선 차달봉(박형식)의 모습의 그려졌다.
같은 날 방송한 MBC '전설의 마녀'와 SBS '미녀의 탄생'은 각각 27.0%와 7.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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