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시작돼 올해로 35년째를 맞는 한미약품의 사랑의 헌혈캠페인은 매년초 첫 근무일에 맞춰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35년간 4883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는 156만2560cc(1인당 320cc 기준)에 달하며 최소 1만4649명이 수혈 할 수 있는 양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헌혈 증서는 혈액이 필요한 개인 및 단체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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