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과거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에서 성형을 의심받아 억울한 여성으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하니는 "어린 시절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로 성형 오해를 받아왔다"며 "학창 시절 친구가 교실로 못 들어오게 했는데 알고 보니 누군가 책상에 '코에 분필 넣은 거 티 난다. 성형 괴물'이라고 적어놨더라"며 속상했던 일을 설명했다.
한편, 11일 EXID는 '위아래'로 1위 후보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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