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12/20150112112112230278.jpg)
안재욱 최현주 열애설[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소속사 EA&C 측 관계자는 현재 휴대폰 전원을 꺼두고 있는 상태로, 열애설에 대한 안재욱 측의 입장을 들을 수 없는 상황이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일까지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호흡을 맞춘 안재욱과 최현주가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각각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 역과 그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으로 공연을 펼치던 가운데 극 중에서뿐 아니라 실제로도 연인으로 발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