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12일 오후 12시 50분께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돼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했다.
사고당국에 따르면 부상자 중 1명은 위독한 상태다. 이들은 공장 9층에서 보수 공사를 하다가 가스가 누출돼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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