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고원종)은 12일부터 연 4.0% 금리를 제공하는 6개월 만기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2월 말까지 판매되는 이번 특판RP 상품은 신규(휴면) 고객이라면 누구나 금융상품 가입 등의 조건 없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다.
이번 특판RP는 매주 30억원 한도로 월요일 오전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접수 받아 수요일부터 예약 고객에게 판매되며, 계좌가 개설된 고객에 한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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