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조아제약은 로션 형태의 피부 질환 치료제 ‘조아케어로션 1%’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보습 작용이 뛰어나 피부건조증을 동반한 전신 피부 질환, 습진, 가려움 등을 완화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히드로코르티손이 주성분으로 자극이 적어 순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로션 제형으로 끈적임이 적고 피부 발림성이 우수하다. 관련기사조아제약, 장 건강 제품 '올케어 장용성 프로바이오틱스' 출시조아제약, '비타잘크톤 피카츄와 친구들' 출시…6종 라인업 완성 다른 스테로이드 제제와 달리 처방전이 필요없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습진 #신제품 #조아제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