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투어, 비정상회담 3인방 광고 모델 선정

  • 개성파 패널 줄리안, 타일러라쉬, 타쿠야 선정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보물섬투어(www.bomultour.com)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비정상회담’의 패널인 줄리안, 타일러라쉬, 타쿠야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벨기에 출신 줄리안과 미국인 타일러라쉬, 일본인 타쿠야는 밝고 즐거운 여행객의 콘셉트에 맞춰 촬영을 마친 상태로 보물섬투어의 광고를 통해 보물섬투어의 모든 것을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보물섬투어 담당자는 “이들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보물섬투어와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모델을 통해 여행객들이 보물섬투어에서의 다양하고 즐거운 여행을 기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물섬투어에선 조기예약 할인과 다양한 특전이 있는 설연휴 상품 ‘비정상특가’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omultour.com)와 대표번호(02-2003-2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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