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벤처기업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 프랜차이즈 관리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스마트한 벤처기업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에서 IT기술과 프랜차이즈컨설팅이 결합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프랜차이즈본사의 고충을 해소해주며, 해마다 높은 성장을 기록하는 2014년 벤처기업 인증을 취득하여 프랜차이즈 컨설팅을 하고 있는 스마트한 벤처기업이다.

올해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에서는 슈퍼바이저용 프랜차이즈 모바일 가맹점관리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슈퍼바이저가 언제어디서든 편리하게 업무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고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 프랜차이즈 가맹점 관리의 소홀한 부분들을 해소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또한 본사가 가맹점에 매번 유선이나 종이공문을 활용 하여 공지를 띄우는 그러한 불편 함을 이 어플리케이션 하나로 모두 해소가 되게 만들어 졌다.

또한 가맹점 상담 시 위치기반을 활용하여 인근가맹점 리스트 정보제공 및 정보공개서 수령 확인서를 바로 예비 가맹점 상담자에게 제공함으로서 본사의 가맹법 위반을 해소하는 등 본사가 가장 필요한 필수 요소의 아이템들로 구성하여 만들어 놓았다.

IT기술과 프랜차이즈컨설팅을 결합해 이끌어낸 혁신적인 슈퍼바이저용 프랜차이즈 모바일 가맹점관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변화무쌍한 업계동향과 트렌드를 빠르고 정확하게 읽고 진취적인 사고로 앞서나가고 있다.

거기에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회사의 발전과 더불어 프랜차이즈 시장의 성장에 힘을 더하고 있다.

프랜차이즈컨설팅과 IT의 결합을 이끌어낸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www.cubefc.co.kr)은 IT기술과 결합한 프랜차이즈컨설팅을 기반으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한다.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